에볼루션 영상대약진한 쿠로키의 원동력은, 동교 OG로 세계 선수권(25일 개막, 러시아·첼랴빈스크) 48킬로급 대표, 콘도 아미(19=미쓰이 스미토모 해상)와의 약속에 있었다
japan evoTBS는 8월 16일 방송의 '버스 데이'에서 이 경기나 당시 비공인이었던 IBF 왕좌에 도전하기 위해 일본 복싱계에서 한 번 '은퇴'해 해외로 거점을 옮긴 과거의 모습 등도 온에어한다
에볼루션코리아 베티붑좀처럼 생각대로 가지 못했기도 했지만, 참아가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한다
에볼루션 본사일단 처녀의 꿈은 맡겨지지만, 세계 선수권에서도 초인적인 피지컬이 마츠모토의 맹활약을 뒷받침해 줄 것임에 틀림없다